7월 11일(화) (사)평화통일탈북인연합회(회장:김태범)와 (비영리)북한이탈주민장애인협회(대표:서유정)에서 운영하는 북한이탈주민(장애인/한 부모가정) 자활사업장 개소식이 성대히 진행되었습니다.

자활사업장 개소식에 통일부 정착지원과 백상열 과장님과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손광주 이사장, 박중윤 사무총장, (사)탈북자동지회 최주활 회장, (사)승의 동지회 유인덕 회장, (사)새문화연합회 홍수옥 회장, 강남 희망봉사단 김문성 회장, 박동진 총무, 가나안농군학교 가나안교회  목사님과 북한교회세우기연합 김중석 목사님, 북부하나센터 노유환 관장, 노원지역자활센터 여관천 센터장 등 노원구청 관계부서 직원들과 kbs, 한국방송작가협회를 비롯한 많은 언론사들에서 개소식에 참여하였습니다.

또한 개소식에는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북한이탈주민들이 참가하여 시범과 작업 공정을 보여 주었습니다.

개소식에 참여하여 주신 내빈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당일 주인공으로 바쁘게 땀흘리며 행사를 마친 북한이탈주민 장애인협회 서유정 대표님 감사합니다.